창문으로 들어오는 따스한 봄볕

푸릇 푸릇 싹터오는 새 잎처럼

싱그럽고 상큼한 봄기운을 느끼시나요.

 

새들도 저마다 음률의 맞추듯 재잘 되는 소리

숲은 한창 단장중  들리시나요.

 

지친 마음이 든다면 기분좋은 시와 시낭송이 있고

시 가곡을 들으며 봄을 맞아 새롭게 출발하는 오늘은 어떠신가요

 

이렇듯 회장님의 좋은 말씀으로 문학회는 꽃을 피웠습니다.

 

이어서 추천시 낭송이 있었습니다

 

남태평양에 떠있는 유언.................... ........................황금찬 시...................김건수 ...낭송

나는 생이라는 말을 얼마나 사랑했던가..................이기철 시...................윤민석 ...낭송

영혼이야기...................................................................김문중 시...................신용희 ...낭송

 

긴 시를 피어나는 봄의 화신처럼 아름답게 표현하신 낭송가 분들게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이어서 황금찬 선생님의 강연이 있었습니다

 

바위틈에서 솟아나던 샘들이

이젠 냇물을 이루어 흐르고 있다.

 

음악의 샘을 찾아 길을 떠났던

베토벤이나 드보르작 같은 대성의 길을

시인들에게서도 반듯이 찾으리라 생각한다.


 

오늘이 없으면 내일도 없다는 말을 가슴에 담는다

대성의 길은 어디에 있으며 어떻게 찾는가!

내가 그 길을 알았으면 그 길로 갔으리라

 

그러나 이 한가지만은 기억속에 남겨 두라

내일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반듯이 내일이 있다고 ...

 

이렇게 멋지고 아름다운 말씀으로 우리들을 일깨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어진 시가곡함창단의 멋진 하모니는 우리를 아름다운 봄를 느낄수 있게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지휘 .채윤석          반주 ..문은지

 

산길............................... ..................황금찬 시 ....................................귄귀숙 낭송

영혼이야기 ......................................김문중 시 .....................................김재일 낭송

 어머님의 아리랑............................황금찬 시......................................김현재 낭송

축배의 노래....La Traviata ( Giuseppe verdi. 고진숙 역사)

 

아름다운 하모니가 봄을 제촉하는 꽃향기 만큼이나 그윽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히 들었습니다

 


이어진 백양 시인분들의 자작시 낭송 또한 감동을 주는 시간 이었습니다

한분 한분 열거 못해드려 죄송한 마음입니다


 별을 캐는 아이...............................황금찬 시......................................방윤진 &조헤원 낭송

한강을 바라보며.............................황금찬 시......................................남궁란 낭송

출발을 위한 날개.............................황금찬시.......................................이광민 낭송

심상...................................................황금찬시.......................................정운랑 낭송


이번 문학회는 황금찬 선생님이 계시는 횡성 목장에서 열렸습니다

문안인사도 드리고  문학 강연도 듣고 작품을 쓰시는 모습도 카메라에 담으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늘 애쓰시는 선생님들게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우리를 이끄시는 황금찬 선생님 김문중 회장님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곧 솟아나는 아지랑이가 춤을 추는 봄이 다가옵니다 .

만물이 소생하듯 여러 선생님들의 문운이 함게 하시길 바라오며 내내 아름다운 시간이시기를 기원합니다.

 3 월의 문학회에서 뵙겠습니다

 

                                                      ^^** 사무국장 최해연 드림....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