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조가/장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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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2012.07.23 20:00:10 (*.254.17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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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조가黃鳥歌

유리王

            펄펄 나는 저 꾀꼬리
            암수 서로 정답구나.
            외로워라. 이 내 몸은
            뉘와 함께 돌아갈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0	107회 문학회 원고 / 산소 같은 말씀 / 이광민 200	심선	2012-07-25	4784
929	제 107회 문학회 원고 / '그리움 눈이되어 내리고' / 海岩黃成鎬 1	해암	2012-07-25	1044
928	문학회원고 김재일	시낭송가협회	2012-07-25	1033
927	문학회원고 양명섭 175	시낭송가협회	2012-07-25	1596
926	107회 백양문학회 낭송 시 1	악양	2012-07-24	1074
	황조가/장현경	자정	2012-07-23	1029
924	제107회 문학회원고 / 김현재	관리자	2012-07-22	1065
923	문학회 원고 / 언더브릿지의 아리아	고해원	2012-07-19	1062
922	바람 속 독백/이소강	이소강	2012-07-19	1044
921	문학회 원고 / 이용미	이용미	2012-07-17	956
920	내 청춘의 꽃잎/김문줃 166	시낭송가협회	2012-07-16	1623
919	문학회원고 최해연	샤넬	2012-07-12	1091
918	제 107회 문학회 작품 / 스승 황금찬 선생님의 애송시( 귀촉도 : 서정주 / 완화삼 : 조지훈 / 향수 : 김광균	해암	2012-07-06	1100
917	뻐 국 새	성인스님	2012-07-04	1066
916	인사말	고해원	2012-03-21	995
915	101회 문학회 원고 / 노인의 바다	한선향2	2012-03-21	920
914	101회 문학회 원고 / 이용미	이용미	2012-03-21	945
913	101회 문학회 원고 고경자	고해원	2012-03-18	843
912	몽산포의 하룻밤 (101회) 낭송 원고	이소강	2012-03-18	986
911	제 101회 문학회 원고 / 어떤 산행 / 이광민	심선	2012-03-17	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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