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가 흐르는 제주 ( 프로그램)

                                                                                   사회  윤 정희

 

* 여는말 (제주문인협회회장 강용준 )

낭송 순서는 가나다 순입니다

1) 구좌문학

  *환상의 향기  / 홍기표 시  /  낭송 박연순

  *준이가 본 푸른 세상 / 오춘미 시 / 낭송 이혜정 , 오상석

 * 어머니의 바다는 짜다 /조선희 시  / 낭송  고미자

 

2) 글밭동인

 * 남쪽으로 날아간 다리 긴 새 한마리 / 이승익 시 /낭송 최현숙

 * 소나기 소나타 / 김태일시 / 낭송 강영아

 * 노랑 꽃 한송이 / 박동일 시 / 낭송 손희정

 

3) 애월문학회

 * 한담리 바닷가 / 김성주 시 /낭송 김장명

 * 귀향일기 / 임애월 시 / 낭송 김종호

 

4)한라산문학

 * 나팔꽃 연가 / 양진형 시 /낭송 김영희

* 치자꽃이 피었다 / 김정희 시 / 낭송 김정희

 

관객과 함께 하는 시

행복      /유 치환 시

 

 

시가 흐르는 제주     -  맨트 -

                                                               사회  윤 정희

 

잠시후 시가 흐르는제주 시낭송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서 시의 세계에 몰입할수 있도록 소지하신 핸드폰을 진동으로 바꾸시거나 꺼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시가 흐르는 제주 시낭송회를 시작 하겠습니다

오늘 사회를 맡은시낭송가인 윤 정희 입니다

시낭송회에 앞서 제주 문인협회 강용준 회장님의 인사 말씀이 있겠습니다. 여러분 뜨거운 박수로 맞이해 주십시요.

 

가나다 순에 의하여 구좌문학 동인의 시낭송이 있겠습니다.

홍기표 시인의 환상의 향기 , 오춘미 시인의 준이가 본 푸른 세상, 조선희 시인의 어머니의 바다는 짜다를 낭송가이신 박연순, 이혜정 , 오상석, 고미자 님께서  낭송 하시겠습니다.

 

녜-- 여러분 대단하죠? 여러분이 합송으로 색다른 분위기의 낭송을  해주셨습니다.

 

날씨가 더운 관계로 진행을 빨리 빨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글밭동인의 시낭송이 있겠습니다

이승익 시인의 남쪽으로 날아간 다리 긴 새 한마리,  김태일 시인의 소나기 소나타, 박동일 시인의 노랑꽃 한송이를 낭송가이신 최현숙,강영아,손희정 님께서 낭송 하시겠습니다.

 

여러분 시낭송을 들으시면서 오늘 오시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으시죠?

날씨는 덥지만 여러분 가슴에는 시원한 가을 바람이 불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음은 애월문학회 동인들의 시낭송이 있겠습니다

김성주 시인의 한담리 바닷가, 임애월 시인의 귀향일기, 김종호 시인의 애월우체국을 시낭송가이신 김장명 홍미순 김종호 님께서 낭송 하시겠습니다.

 

녜 대단합니다. 빨간 우체통에 종이 비행기 까지 여러분 잠시 어린 시절이 떠 올랐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음은 한라산 문학 동인드르이 시낭송이 있겠습니다

양전형 시인의 나팔꽃 연가 , 김정희 시인의 치자꽃이 피었다를 시낭송가이신 김영희,김정희 님께서 낭송해 주시겠습니다

 

여러분 어떠셨습니까  낭송에 몰입하다 저는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듣고만 계셔서 이번에는 관객과 함께하는 시를 하겠습니다.

유치환 시인의 행복 , 여러분 소지하신 프로그램 뒷면에 나와 있습니다.

시작 하면 다 같이  행복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

시- 작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자리를 함께 해 주셔서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이것으로 시가 흐르는 제주 시낭송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참석하신분들 사진 촬영이 있겠습니다

앞으로 나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