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편히 쉬셨어요?

든든한 화요반 관리자이신 손순옥, 안성희선생님...
묵묵히 한결같은 모습의 송석훈 선생님...
멀리 대구에서 오신 한선향 선생님...
낭송하랴 도움의 손길주시랴 너무 애쓰셨습니다.^^